[뉴스]
[시드니 인질극] 목숨걸고 탈출한 두 동양계 여성에 세계가 박수
2014.12.15 (월)
한국계 배씨는 시드니 공대생, 중국계 첸도 대학 재학 중
15일 오후 5시쯤(현지 시각) 이란계 무장 괴한 만 해론 모니스(50)가 인질극을 벌이던 호주 시드니 시내 린트(Lindt) 카페. 경찰이 삼엄하게 에워싼 가운데 앞치마를 두른 두 명의 동양계 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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